뚜벅이 자매 소소한 연남동 빵지순례 노티드연남 푸하하 소금집

[내돈내산 리뷰]

 

by 겨울밤 tistory

 

 

 

 

 

"뚜벅이 자매 소소한 연남동 빵지순례 노티드연남 푸하하 소금집"

 

 

 

 

01

카페 노티드 연남

영업시간

11:00 - 21:00

 

 

 

 

 

 

02 크림빵 맛집 푸하하

(빵 품절로 못먹음)

영업시간

9:00 - 22:00

 

 

 

 

 

 

03 소금집 파이샵 연남

 

매주 월요일/화요일 휴무

 

영업시간

13: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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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지순례 라고 하기에는 너무 소소하지만

 

연남동 신상카페 카페 노티드연남

 

크림빵 맛집 푸하하

 

키쉬 맛집 연남동 소금집을 목표로 

 

빵지순례를 다녀왔다. 

 

세군데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루트 :)

 

 

 

 

 

 

 

연남동에 다운타우너와 같은 건물에 있는 카페 노티드

 

지하는 포장방문객 전용이고

 

1층은 다운타우너

 

2층은 카페 노티드 가 자리잡고 있다.

 

무작정 줄 기다리지 말고

 

안에서 먹을 수 있는 지 물어보면

 

바로 올라가도 된다고 안내해주시거나

 

대기 안내해주신다.

 

줄이 긴 것은 포장줄!

 

 

 

 

 

 

 

 

쇼케이스에 맛있는 빵들이 한가득

 

크로플, 스콘, 시그니처인 도넛까지 전부 다 먹고 싶지만

 

우리의 지갑과 배는 한정적 

 

제일 추천이 많은 순우유도넛과 헤이스콘으로 선택

 

 

 

 

 

 

 

 

 

 

순우유도넛은 귀여운 종이컵에 담아주고

 

헤이스콘은 나이프로 잘라 먹을 수 있다

 

완전 맛있어!!!!!!!!!!

 

 

 

 

 

 

패키지들이 너무 귀엽다

 

스티커도 가져올 수 있끠

 

 

 

 

 

 

 

 

 

 

푸하하 크림빵은

 

일요일 오후 3~4시 쯤 방문했더니

 

너무 늦은거여찌....

 

녹차크림빵밖에 남지 않아서

 

다음을 기약하고 소금집으로 이동했다.

 

 

 

 

 

 

 

 

 

망원 소금집에서 잠봉뵈르를 먹고 감동받았었는데,,

 

파이집이 있는건 동생덕분에 알게 되었다.

 

 

 

 

 

 

 

 

 

 

 

 

 

 

고급진 휘낭시에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다.

 

3000원이면 들어간 재료에 비해 가격도 착한 것 같다!

 

 

 

 

 

 

 

우리의 목적은 키쉬

 

소금집 키쉬가 그르케 유명하여 사러 왔다.

 

 

 

 

 

 

 

귀여운 디저트들도 잔뜩 있고..

 

디저트 맛집이다 정말

 

 

 

 

 

 

 

 

 

소금집 하면 햄!

 

소량의 햄, 베이컨, 소세지 류도 판매하고 있고

 

주류도 있다.

 

 

 

 

 

 

 

 

 

 

 

소금집에서 맥주도 만들었구나 ㅇ0ㅇ

 

 

 

 

 

 

소금집을 마지막으로

 

우리의 작고 소듕한 첫번째 빵지순례를 마무리!

 

키쉬는 먹어본 동생이 너무 맛있었다고 한댜,, 

 

한판 사서 매일 먹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