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해돋이 명당 38선 휴게소 & 낙산해수욕장 일출 명소 추천

양양 해돋이 명당 38선 휴게소

 

낙산해수욕장 일출 명소 추천

 

 

갈 때마다 멋진 광경을 보여준 양양 해돋이 명소들

 

 

낙산 해수욕장 해돋이 후기

 

 

 

낙산 해수욕장이랑 도보 5분 거리인 디그니티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슬리퍼 신고 해돋이 보러 간 날-

 

첫날을 흐려서 실패했는데 둘째 날 정말 아름다운 일출을 보았다.

 

 

 

 

낙산 해수욕장 해돋이(1)

 

 

 

일출 해돋이 꿀팁
네이버에 나오는 일출 시간보다 최소 10분은 빨리 가기

 

 

낙산 해수욕장은 해변이 넓기도 하고

 

주변에 가까운 숙소도 많아서

 

새해에 해돋이 명동으로 이미 유명한 곳

 

당일치기로 다녀오시는 분들은 새벽에 도착해서

 

미리 주차하고 대기하는 것을 추천해요!

 

 

 

 

 

 

 

 

 

 

 

 

낙산 해수욕장 해돋이(2)

 

 

 

일출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기다리는 시간은 더디고 길지만

 

해가 빼꼼히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아름다움이 정말 찰나랄까.

 

 

일출 감상 명소로 추천하는 곳 첫 번째는 양양 낙산해수욕장 ❤️

 

근처에 숙소로는 디그니티 호텔에서 묵었는데

 

가성비 가족 숙소로 만족스러웠다.

 

 

디그니티 호텔 후기 ▼

양양 디그니티호텔 후기 / 낙산해수욕장 일출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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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해돋이 명소 38선 휴게소

 

 

 

 

양양 38선 휴게소도 유명한 해돋이 명소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이곳 역시 새벽같이 일찍

 

도착해서 주차하고 기다려야 한다.

 

최근에는 리모델링해서 달라진 것 같은데

 

새벽 4시쯤 도착해서 휴게소에서 먹었던 어묵과 떡볶이의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늦게 가면 앉아서 먹을 자리도 없는데 우리는 운 좋게 테이블에 앉아서

 

편하게 어묵 먹고 떡볶이 먹으면서 해 뜰 때까지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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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 곳이라

 

해뜨기 전에 미리 내려가서 자리를 잡고 있어야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돋이 보고 바로 집으로 가기에 아쉬워서 근처에 일찍 여는 카페를 찾다가

 

방문하게 된 카페 컨센트릭 !

 

 

 

 

 

 

인테리어도 예쁘고 커피도 맛있었다.

 

그 후로도 양양 갈 때마다 두세 번은 재방문했던 아끼는 카페 ♡

 

 

 

양양 낙산사 근처 카페 컨센트릭 후기 ▼

양양 카페 컨센트릭 (낙산사 근처 커피 맛집)